Home_ 항문질환_ 항문 소양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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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항문 소양증이 있는 사람들은 항문을 비누로 자주 씻거나 목욕수건 등으로 세차게 씻음으로써 청결하게 하려하나 이는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층을 씻어버려 증상을 악화시키게 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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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양증이 나타난 부위에 더 이상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. (긁지 않도록 할 것) - 항문 세척 시 비누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. - 배변 후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축축한 수건으로 닦은 후 잘 말려 줍니다. - 항문 주위를 습하게 하지 않도록 합니다. - 처방된 약만 사용해야 합니다. - 과도한 수분 섭취를 피합니다. 완치는 4~5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가의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 |